티스토리 애드센스 왜 애드고시라고 하는 지 이제는 알겠다. 티스토리 시작한 지 어연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오면 보통 8시반~9시사이라 이것저것 하다보면 가끔씩 포스팅 할 시간이 잘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열심히 했고, 포스팅 글 대략 10개 있을 때 애드센스 신청을 했습니다. 누구는 글 8개로도 승인을 받길래.. 아무튼 그렇게 약 2주가 채 지나지 않은 어느날.. 저의 블로그 포스팅 글이 대략 20개가량 되었을 때 였을까요.. 올 것이 왔습니다. 메일 오자마자 심쿵해서 드디어 된건가..? 이랬다가 에휴.. 구글..xxxxx 말로만 듣던 애드고시가 저에게도 찾아 왔더군요.. 콘텐츠 문제? 저의 경우는 콘텐츠 문제였습니다. 이 또한 메일이 왔었습니다. 보자마자 이게 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