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모든 일과 행동에는 계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아무생각 없던 20대초반의 평범한 직장인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된 현재의 여자친구가 생기고, 아무 생각 없던 미래에 대해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살면 행복할 수 있을까? 현대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곧 힘이고 권력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평펌하게 직장생활만을 하며 월급쟁이로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겼고, 정말 조금의 관심조차 없었던 경제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누구나 이런 생각은 해봤을 법하죠. 돈이 많은 부자가 되고 싶다고. 저 또한 마찬가지였지만, 부자들은 특별한 사람인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살아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