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인트라매틱 오늘 소개드릴 시계는 해밀턴의 인트라매틱입니다. 그 중 오토 크로노 모델이며, 디자인이 판다와 닮은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해밀턴 인트라매틱은 1968년 해밀턴이 선보인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복각하여 출시한 모델입니다. 1968년에 선보였던 모델과 큰 차이를 두지 않아서 그 당시의 느낌이 잘 살아 있습니다. 해밀턴의 시계들을 이리저리 살펴본 적이 있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해밀턴의 인트라매틱이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판다와 닮은 매력적인 다이얼 배치가 너무나도 인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시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구입한 티쏘의 트레디션 크로노 쿼츠모델을 아직까지도 착용을 하고 있는데, 약 1년간 착용해보니 크로노그래프도 디자인의 일부인가..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일상생활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