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 바론첼리 헤리티지 미도라는 브랜드는 시계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들어본적이 없을 수도 있는 브랜드입니다. 미도의 시계들은 세계 유명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하는 브랜드입니다. 100년가량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고 미도 역시 스와치그룹 소속입니다. 미도는 긴 역사와 더불어 디자인측면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미도의 바론첼리 헤리티지 라인은 미도를 대표하는 클래식한 드레스워치의 주력라인입니다. 바론첼리 40주년을 기념하여 탄생한 컬렉션으로 심플하면서도 럭셔리한 디자인에 정말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어 드레스워치로써는 손색이 없는 시계입니다. 특히나 블루색상의 초침은 핵심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잘 만든 시계라고 생각이 듭니다. 바론첼리 헤리티지는 케이스..